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의 풍경이 비건 여행객들을 위해 아름답게 변하고 있습니다!
많은 곳들이 이제 전용 비건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 걱정 없이 그저 도착해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유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단순히 몇 가지 채소 옵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점차 발전하는 비건 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종종 뷔페에 별도의 비건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메인 레스토랑에서 비건 전용 메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 요청 시 셰프가 특별한 비건 요리를 준비해 주기도 합니다.
최고의 경험을 위해, 여행 전에 약간의 조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해당 리조트의 웹사이트나 후기를 통해 비건 옵션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세요.
- 예약 시 또는 도착 전에 리조트에 직접 연락하여 비건 요구 사항을 알리는 것이 매우 유용합니다.
호텔에서 어떤 종류의 식사가 있나요?
BB (조식):
활동적인 여행가에게 가장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아침 식사로 에너지를 채운 후, 하루 종일 자유롭게 외부 활동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현지 식당이나 길거리 음식을 탐험하거나, 직접 준비한 간편식으로 해결하며 여행의 유연성과 현지 문화 체험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HB (조식 & 석식 또는 조식 & 중식):
어느 정도의 활동과 편의를 동시에 원할 때 좋습니다.
아침 식사 후 하루 종일 활동하고, 저녁에는 호텔로 돌아와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점심은 외부에서 해결하거나 간단히 건너뛰면서 활동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저녁 식사 포함 HB가 활동 후 귀가하는 패턴에 맞습니다.
FB (조식, 중식, 석식):
호텔 내에서만 주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세 끼 모두 호텔에서 먹어야 하므로 현지 음식을 경험할 기회가 줄어들고, 정해진 식사 시간 때문에 외부 활동 중간에 서둘러 호텔로 돌아와야 하는 제약이 따릅니다. 하루 종일 이곳저곳 탐험할 계획이라면 비효율적입니다.
Al, All, ALL (올 인클루시브 – 모든 식사, 간식, 음료):
호텔 안에서의 편리함은 최고지만, 하루 대부분을 외부에서 활동하는 여행자에게는 불필요한 비용 지출일 수 있습니다.
호텔 자체에 다양한 액티비티가 마련되어 있거나, 외부 관광보다는 호텔 내 휴식에 집중하는 여행에 더 적합합니다. 탐험 중심의 여행에는 유연성을 해치고 과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벼운 활동 후 호텔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며 편안하게 쉬고 싶을 때 고려해볼 만합니다.
어떤 과일이 비건이 아닌가요?
비건은 동물성 제품을 철저히 피하죠. 대부분의 과일은 당연히 식물성이니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마주한 수많은 풍경 속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사실 하나. 바로 ‘무화과’ 이야기입니다.
이 독특한 열매는 그 번식을 위해 아주 특별한 존재, 바로 ‘무화과 말벌’에 의존합니다. 암컷 말벌이 무화과 열매(정확히는 꽃차례) 안으로 들어가 알을 낳고, 그 안에서 생을 마감하죠. 부화한 수컷은 짝짓기 후 죽고, 암컷은 꽃가루를 묻혀 다른 무화과로 날아갑니다.
즉, 우리가 먹는 무화과 중 일부는 이 작은 생명체의 희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소화 과정에서 대부분 분해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동물의 흔적이 남는 셈이죠.
지중해나 중동 같은 따뜻한 기후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이 신비로운 과일은, 그렇기에 일부 비건들에게는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완벽한 식물성으로 보기에 망설여지는 지점이 있는 것이죠.
호텔에서의 종합 식사는 무슨 뜻이에요?
정식 식사 (Комплексное питание): 이 방식은 정해진 시간대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특정 메뉴 하나만 먹게 됩니다.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어요. 우리처럼 아침 일찍 나서거나 하루 종일 돌아다니는 활동적인 여행자에게는 미리 준비된 식사를 빨리 먹고 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입맛에 맞지 않거나 그날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기에 부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주문식 식사 (Заказное меню): 이 방식은 전날 미리 다음날 먹을 메뉴를 2~3가지 정도의 선택지 중에서 고르는 것입니다. 정식보다는 약간의 선택권이 있지만, 폭이 넓지는 않죠. 활동적인 여행자 입장에서는 다음날 일정을 고려해 조금이나마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일 밤 잊지 않고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활동적인 여행자로서 호텔 식사를 활용하는 팁:
- 하루 일정을 고려하여 필요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식사 시간을 꼭 확인하여 이동 계획과 충돌하지 않도록 하세요.
- 호텔 식사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활동 중 먹을 간식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텔에서 DBL은 무슨 뜻이에요?
DBL은 ‘더블’의 약자로, 성인 두 분이 하나의 넓은 더블 침대 또는 킹 사이즈 침대를 함께 사용하는 객실을 의미합니다. 주로 커플이나 부부가 편안하고 아늑하게 머물기 위해 선택하는 타입입니다.
Twin은 성인 두 분이 각자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싱글 사이즈 침대 두 개가 나란히 또는 별도로 놓여 있는 객실입니다. 친구, 가족 구성원, 출장 동료 등 침대를 공유하지 않고 개인 공간을 선호하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DBL + chd는 기본 DBL 객실에 성인 두 분과 함께 어린이 한 명 또는 두 명이 추가로 투숙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 보통 접이식 침대나 소파 베드 형태의 엑스트라 베드가 추가됩니다. 하지만 엑스트라 베드의 편안함이나 객실 공간이 다소 협소해질 수 있으니 예약 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호텔마다 Triple(트리플, 성인 세 명), Quad(쿼드, 성인 네 명) 등 다양한 객실 타입이 있으며, 예약 전에 침대 구성과 인원수를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투숙의 첫걸음입니다.
호텔에서 어떤 식사가 제공되나요?
전 세계 수십 개국을 여행하며 경험한 바로는, 호텔 식사는 단순한 필수 요소가 아닌 여행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본적인 조식 서비스 외에도, 대부분의 호텔은 점심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이는 다양한 국적과 취향을 가진 투숙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매우 다채롭습니다.
메뉴 구성은 신선한 샐러드나 가벼운 수프에서 시작해, 파스타, 잘 조리된 육류나 가금류,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 요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준비됩니다. 때로는 고급스러운 랍스터 요리나 현지 특색을 살린 특별 메뉴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제철 채소와 곡물, 그리고 창의적인 가니쉬가 곁들여져 풍성한 식사를 완성합니다. 채식주의자나 특정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을 위한 맞춤형 옵션도 점점 더 흔해지고 있습니다.
식사 형태 또한 푸짐한 뷔페, 격식 있는 알라카르트 레스토랑, 또는 객실 내 편안한 룸서비스 등 필요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가능한 식사 서비스 방식은 무엇인가요?
호텔에서 식사를 하는 방법이 생각보다 다양해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걸 넘어, 어떤 스타일로 먹느냐에 따라 여행의 경험이 달라지기도 하죠. 여행 좀 다녀본 사람으로서, 각 방식의 특징과 소소한 팁을 공유해 드릴게요.
먼저 가장 일반적인 알라카르트(A la carte). 이건 그냥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메뉴판을 보고 먹고 싶은 요리를 하나하나 골라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내가 딱 원하는 메뉴를 맛보고 싶을 때, 혹은 특별한 날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죠. 뷔페보다 음식의 질이 더 높을 때가 많지만, 그만큼 가격은 더 나가는 편입니다. 유연하게 식사 시간을 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아파트(A part) 방식이라고 설명된 것은, 미리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가서 식사하는 개념에 가까워요. 용어 자체는 보편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인기 있는 호텔 레스토랑의 특정 시간대를 예약하거나, 미리 특별 메뉴를 주문해두고 정해진 시간에 방문하는 경우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식사할 수 있다는 점, 시간 관리에 용이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타블도트(Table d’hôte)는 정해진 코스 메뉴가 있고, 보통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식사하는 방식이에요. 메뉴 선택의 폭은 좁지만, 셰프가 엄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고 가성비가 괜찮을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다른 투숙객들과 함께 긴 테이블에 앉아 식사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어요. 현지 특색이 담긴 코스 요리를 경험하기 좋습니다.
누구나 아는 뷔페(Buffet) 또는 스웨덴식 테이블은 음식이 다양하게 차려져 있고 원하는 만큼 직접 가져다 먹는 방식이죠. 특히 조식 뷔페는 호텔 숙박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음식을 조금씩 맛보고 싶은 분이나, 가족 구성원의 입맛이 제각각일 때 모두를 만족시키기 좋아요. 다만 사람이 몰릴 때는 좀 번잡하고, 호텔마다 음식의 질 편차가 크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마지막은 룸서비스(Room service)! 객실에서 편안하게 식사하는 방식이에요. 피곤해서 나가기 귀찮거나, 늦게 도착했거나 일찍 떠나야 할 때, 혹은 나만의 공간에서 조용히 식사하고 싶을 때 최고의 선택이죠. 파자마 차림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지만, 레스토랑 이용보다 가격이 비싸고 메뉴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요. 룸서비스 이용 가능 시간과 메뉴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비건들은 고기 대신 뭘 먹어요?
활동적인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을 채워줄 식물성 식품들:
- 퀴노아
100g당 14g의 완전 단백질을 함유하여 근육 회복에 탁월합니다. 철분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장시간 트레킹 시 지구력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조리도 비교적 간편합니다.
- 콩 (대두)
식물성 단백질의 핵심 공급원입니다. 휴대하기 좋은 건조된 콩고기 형태로 비건 육류 대체재로 활용하면 야외에서도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철분 함량도 높습니다.
- 피스타치오
고단백, 고지방의 휴대 간편한 견과류입니다. 등산 중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 마그네슘과 칼륨도 풍부합니다.
- 병아리콩
단백질과 풍부한 섬유질 덕분에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시켜 줍니다. 말린 형태로 가볍게 휴대하여 스튜나 샐러드 등에 넣어 활용하기 좋습니다.
- 메밀
복합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균형을 이루어 꾸준한 에너지 공급에 유리합니다. 루틴 성분은 혈관 건강에 좋고, 마그네슘과 섬유질도 풍부해 야외 활동에 적합합니다.
- 렌틸콩
단백질과 특히 철분 함량이 높아 장시간 활동에 필요한 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다른 콩류보다 조리 시간이 짧고 건조 상태로 가볍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 호박씨
단백질과 함께 마그네슘, 아연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 휴대 간식입니다. 근육 기능 유지 및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격렬한 활동 후 섭취하기 좋습니다.
- 햄프씨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완전 단백질입니다.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 비율이 좋고,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섭취 가능하여 요거트나 샐러드에 뿌려 먹기 편리합니다.
비건 메뉴에 뭐가 있나요?
활동적인 여행가를 위한 비건 메뉴는 에너지와 영양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며 배낭 무게를 고려합니다. 주요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곡물류: 장시간 활동에 필요한 꾸준한 에너지원인 복합 탄수화물 보충에 필수적입니다. 오트밀, 퀴노아, 쌀 등이 좋은 예입니다.
콩류: 근육 회복과 지구력에 중요한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렌틸콩, 병아리콩, 다양한 종류의 콩은 건조 식품 형태로 휴대하기 좋습니다.
씨앗류 및 견과류: 작은 부피로 높은 에너지를 낼 수 있는 밀도 높은 영양 간식입니다.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미네랄이 가득하여 트레일 믹스에 꼭 들어갑니다.
식물성 오일: 식사의 에너지 밀도를 높여주며 체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과일 및 채소류: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과 함께 빠른 에너지(과일)와 수분 보충을 돕습니다. 건과일은 휴대성이 뛰어나고, 당근이나 오이 같은 단단한 채소는 생으로 먹기 좋습니다.
이스트 없는 베이킹류: 소화가 비교적 편하고 휴대하기 좋은 탄수화물 기반 간식입니다. 크래커나 이스트를 넣지 않은 에너지 바 등이 해당됩니다.
식물성 대체 식품: 우유나 고기 없이도 충분한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채울 수 있는 스마트한 선택입니다. 두부, 템페, 식물성 프로틴 파우더 등이 활용됩니다.
의외로 비건이 아닌 게 뭔가요?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식재료 사용에 놀랄 때가 많습니다. 특히 젤리, 신맛 나는 사탕, 마시멜로 같은 설탕 기반의 간식들이 의외로 비건이 아닌 경우가 흔한데, 그 핵심에는 바로 ‘젤라틴’이 있습니다.
젤라틴은 동물의 뼈나 가죽 등에서 추출한 콜라겐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엄연히 동물성 성분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성분표에 ‘젤라틴’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니, 해외에서든 국내에서든 간식을 고를 때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다행히 모든 달콤한 간식이 비건에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해조류에서 얻은 한천(아가)이나 펙틴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젤리나 디저트를 만드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지역 전통 디저트에는 한천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성분만 꼼꼼히 살핀다면 비건을 위한 맛있는 선택지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숙박 시설에서 어떤 식사 종류가 제공될 수 있나요?
여행 가서 숙소 고를 때 보게 되는 식사 타입 코드들은 대략 이런 뜻이야. 자기 여행 스타일에 맞춰서 고르는 게 제일 중요하지.
RO (BO, AO, RR, EP, NO): 이건 그냥 ‘룸 온리’야. 식사 포함 없이 딱 방값만 내는 거지. 밖에 나가서 이것저것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거나, 여행 예산을 최대한 아끼고 싶을 때, 아니면 숙소 주변에 맛집이 차고 넘칠 때 선택하기 좋은 옵션이야. 아침부터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은 기억해야지.
BB: ‘베드 앤 브렉퍼스트’, 즉 아침 식사 포함이야. 가장 흔하고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타입이지. 아침 든든하게 먹고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점심, 저녁은 그때그때 끌리는 곳에서 자유롭게 해결할 수 있어서 편리해. 비즈니스 출장 갈 때도 보통 BB가 기본인 경우가 많아.
HB: ‘하프 보드’, 아침 식사하고 저녁 식사가 포함돼. 주로 휴양지 리조트나 관광지 호텔에서 많이 볼 수 있어. 낮에는 열심히 관광이나 액티비티 즐기고, 저녁에는 호텔에서 편하게 식사하며 쉬고 싶을 때 괜찮지. 다만, HB는 대부분 저녁 식사 시 음료는 별도인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해 봐. HB+처럼 음료가 포함되는 경우도 있거든.
HB+: HB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조식과 석식에 더해 정해진 음료가 포함되는 타입이야. 포함되는 음료의 종류나 범위는 호텔마다 다르니까, ‘음료 포함’이 얼마나 나한테 유용할지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 해. 보통 생수, 주스, 커피, 차 정도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지.
FB: ‘풀 보드’, 아침, 점심, 저녁 세 끼가 모두 포함되는 타입이야. 숙소(특히 리조트)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거나, 숙소 주변에 식당이 별로 없는 외딴곳에 있을 때 선택하면 편리해. 식사 걱정 없이 온전히 쉬는 데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하지만 현지 음식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싶다면 좀 아쉬울 수도 있어.
FB+: FB에 더해 정해진 음료가 포함되는 타입이야. 세 끼 식사에 음료까지 포함되니 리조트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려는 사람에게는 가장 편한 옵션이지. 이 경우도 어떤 음료가, 언제 포함되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
결론적으로 어떤 식사 타입을 고를지는 여행 스타일, 예산, 그리고 숙소의 위치(주변에 식당이 많은지 등)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하는 게 현명해. 그리고 같은 코드라도 호텔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예약 전에 제공 내용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는 게 좋아!
호텔에 어떤 식사 플랜이 있나요?
호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사 플랜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행 스타일에 맞춰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죠.
대표적으로 EP(유럽식 플랜), BB(조식 포함), MAP(하프 보드), AP(풀 보드)가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유형입니다.
먼저 EP(유럽식 플랜)는 객실 요금만 포함되며, 식사는 전혀 제공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방값’만 내는 거죠.
이 플랜은 현지 음식을 맛보기 위해 외식을 즐기거나, 숙소에서 간단히 해결하거나, 정해진 시간에 구애받고 싶지 않은 자유로운 여행자에게 아주 적합합니다. 도시 탐험 여행이라면 이 옵션이 최고일 때가 많아요.
BB(베드 앤 브렉퍼스트)는 아침 식사만 포함되는 플랜입니다.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지만, 점심과 저녁은 현지에서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아침 일찍 관광을 시작하기에도 좋고요.
MAP(하프 보드, Modified American Plan)는 아침 식사와 함께 점심이나 저녁 식사 중 한 끼가 포함됩니다. 보통 저녁 식사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죠. 리조트처럼 호텔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거나, 하루 일정을 마치고 호텔에서 편안하게 저녁 식사를 하고 싶은 경우에 고려해볼 만합니다.
AP(풀 보드, American Plan)는 아침, 점심, 저녁 세 끼가 모두 포함된 플랜입니다. 예전보다는 흔하지 않지만, 특정 리조트나 패키지 상품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텔 밖으로 나갈 일이 거의 없거나 모든 식사를 미리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편리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여행 중 식사 시간 때문에 자유로운 동선에 제약이 생길 수 있어 선호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식사뿐만 아니라 음료나 액티비티까지 모두 포함되는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 등 다양한 플랜이 있으니, 예약 시 어떤 식사가 포함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결국 어떤 플랜을 선택할지는 여러분의 여행 목적과 스타일, 예산에 달려 있습니다.
호텔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나요?
땀에 젖거나 더러워진 옷, 장비를 빠르게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는 서비스.
활동 중 손상된 의류나 신발의 간단한 수선.
긴 활동 후 근육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사우나.
근육 이완 및 휴식을 위한 수영장.
여행 중에도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는 체력단련실(짐).
현지 트레킹 코스나 액티비티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추천.
자전거 등 개인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시설.
이른 아침 출발하는 여행객을 위한 간단한 식사(조식 등) 제공 가능 여부.
액티비티 장소까지의 이동 지원.
필요하다면 기본적인 미용(머리 손질 등).
비건 메뉴와 베지테리언 메뉴는 어떻게 다른가요?
채식주의(vegetarian)와 비건(vegan)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지향하는 범위에 있습니다.
채식주의는 크게 육류(생선, 해산물 포함 여부에 따라 페스코, 락토-오보 등으로 나뉩니다)를 먹지 않는 식단을 의미하지만, 비건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종류의 동물성 제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생활 방식입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우유, 치즈, 계란, 꿀 등 동물의 분비물이나 부산물까지도 피합니다. 또한, 의류, 화장품, 생활용품 등 동물의 털, 가죽, 뼈 등을 이용한 제품 사용도 엄격히 제한합니다.
이는 주로 윤리적, 환경적, 건강상의 이유에서 비롯되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식물 기반 라이프스타일 중 가장 엄격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텔 BB 식사란 무엇인가요?
BB는 ‘Bed and Breakfast’의 약자로, 말 그대로 ‘침대와 아침 식사’를 의미합니다.
이는 호텔 객실 요금에 숙박과 함께 아침 식사가 포함된 형태를 말합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숙박 요금제 중 하나입니다.
BB 요금제를 선택하면 객실은 물론,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점심과 저녁 식사는 현지 맛집이나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해결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는 뷔페식인 경우가 많아, 간단하게 배를 채우거나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하기 좋습니다.
BB는 특히 다음과 같은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 여행 중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은 사람
- 점심이나 저녁 식사 일정을 유연하게 조절하고 싶은 사람
- 호텔 밖에서의 관광이나 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
- RO(객실만)보다는 편리하고, HB(아침, 저녁)나 FB(삼시세끼), AI(올 인클루시브)보다는 예산을 절약하고 싶은 사람
하나님은 비건주의에 대해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창세기의 첫 장을 보면 말이죠, 마치 여행 중 처음 접하는 중요한 역사 문헌 같아요. 여기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특별하게 만들어졌고 (이건 마치 그 존재의 독특성을 알려주는 핵심 정보죠), 다른 동물들에 대한 다스림(관리하고 돌보는 의미에 더 가깝게 들려요, 정복이 아니라)이 주어졌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 그런데 바로 그 장의 끝 부분에 보면 (마치 지도의 마지막 부분을 확인하듯), 사람들에게 주어진 식단은 씨 맺는 채소와 씨 가진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의 열매(창세기 1:29-30)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죠. 순수한 채식이었던 거예요.
- 그러니 처음에 인간에게 주어진 그 다스림이라는 것은, 동물을 죽여서 먹으라는 허락과는 거리가 멀었던 거죠. 마치 옛날 계획서를 들여다보는 느낌이랄까요.
식단 계획의 네 가지 유형은 무엇입니까?
호텔 예약할 때 식사 관련 용어 때문에 헷갈리셨나요? ‘식사 플랜(Meal Plan)’은 간단히 말해, 숙박 요금에 어떤 식사가 포함되는지를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호텔에서 제공하는 식사 플랜은 크게 네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어떤 식사가 포함되는지 알아볼까요?
- 컨티넨탈 플랜 (CP – Continental Plan):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가벼운 아침 식사만 포함됩니다. (주로 빵, 페이스트리, 커피, 주스 등)
- 유러피안 플랜 (EP – European Plan): 식사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순수 숙박 요금입니다. 모든 식사는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 아메리칸 플랜 (AP – American Plan): 아침, 점심, 저녁 세 끼 식사가 모두 포함되는 풀보드(Full Board) 형태입니다. 주로 리조트 등에서 제공됩니다.
- 모디파이드 아메리칸 플랜 (MAP – Modified American Plan): 하프보드(Half Board)라고도 하며, 아침 식사와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중 하나가 포함됩니다. (대부분 아침+저녁 구성)


